이 오래된 집을 구하라: 유서 깊은 강변 마을의 이탈리아 벽돌

침실 5개, 욕실 3개가 있는 집은 크고 높은 모퉁이 부지에 있습니다. 둥근 기둥이 있는 1층짜리 랩어라운드 현관은 20세기 초에 추가된 것입니다. | 에반 헤일/인디애나 랜드마크

이 기사는 This Old House Magazine 2021년 가을호에 실렸습니다. 구독 방법을 알아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 집 소개

이 멋진 빅토리아 시대의 집은 저명한 은행가인 프랭크 모스(Frank Morse)와 그의 아내 플로렌스(Florence)를 위해 1885년경에 지어졌습니다. 남북 전쟁 중 연합군 사령관이었던 Morse는 나중에 출납원에서 First National Bank of Wabash의 부사장으로 일했습니다.

Morses는 1919까지 집을 소유했습니다. 약 1년 후 임대 아파트로 전환되었습니다. 이 집은 2020년에 인디애나 랜드마크가 동네 재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유권을 인수하고 단독 주택 배치를 복원하기 전에 6번이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왜 저장해야 합니까?

4,000평방피트 규모의 이 주택은 이스트 와바시 역사 지구에서 가장 건축학적으로 중요한 이탈리아풍 특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화려하게 장식된 브라켓 처마 장식과 키가 크고 페디먼트가 있는 창입니다.

내부에는 3개의 주철 벽난로, 오리지널 참나무 바닥, 호두 목공예품, 구불구불한 메인 계단이 남아 있습니다. 넓은 다락방을 3층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집은 Wabash 강 유역에 위치한 이 그림 같은 도시의 시내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에: 이 석탄을 태우는 침실 벽난로는 남아 있는 세 개 중 하나입니다. 두 번째는 다른 침실에 있고 세 번째는 앞 응접실에 있습니다. 모두 원래의 주철 여름 전선이 제자리에 있습니다.

필요한 것

집은 구조적으로 건전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HVAC, 배관 및 전기 시스템과 새로운 주방 및 욕실이 필요합니다. 벽난로를 점검해야 합니다. 붙박이 거터는 대대적인 수리가 필요하고 처마 장식의 일부는 복원이 필요합니다. 모든 외부 목공은 다시 칠해야 하고 벽돌은 다시 가리켜야 합니다. 외부 계약이 적용되며 집은 단독 주택으로 소유주가 거주해야 합니다.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는 동안,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동화책 장소의 모든 제작물과 함께 캐릭터로 가득 찬 이 집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에: 집의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정교한 브라켓 코니스입니다. 지붕창 측면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다색 슬레이트 타일로 덮인 원래 지붕은 살아남았습니다. 한 쌍을 이룬 조각된 나무 브래킷과 두루마리 장식은 집을 감싸고 있는 섬세하고 세밀한 처마 장식을 구별합니다.

위에: 한 쌍의 아치형 판넬 문은 메인 계단이 살짝 보이는 입구 홀에서 더 많은 원래의 목공예품이 남아 있는 앞 응접실로 열립니다.

왼쪽: 넓은 전면 계단의 원래 호두 목공예품에는 멋진 뉴얼 기둥과 회전식 난간동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계단은 정상을 향해 우아하게 회전한다. 핸드레일, 베이스 몰딩, 라디에이터도 오리지널입니다.

오른쪽: 이 오목한 식료품 저장실 캐비닛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원래 인테리어 목공예품은 호두입니다. 빌트인 도어는 이중창과 마찬가지로 위아래로 열립니다.

왼쪽: 20세기 초에 추가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전면 입구의 판넬 나무 문(스톰 도어로 보호됨)은 단일 조명 아치형 상인방으로 덮여 있습니다. 괄호로 묶인 페디먼트 서라운드는 원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른쪽: 집은 원래의 좁은 창 새시와 트림 세부 사항을 유지합니다. 원래 아치형 지붕창은 다락방에 빛을 가져옵니다. 여기에 표시된 두 개의 퇴창에는 집의 모습을 비추는 코니스가 있습니다.

위에: 곡선형 호두나무 케이싱이 있는 원래 개구부는 전면 팔러와 후면 팔러 사이의 전환 프레임입니다. 원래 오크 바닥은 집 전체에 남아 있습니다.

집은 매우 넓은 모퉁이 부지에 있습니다. 현재 흰색으로 도색된 2층 건물이 1940년경에 추가되었습니다.

하우스 통계

이 오래된 집을 구하는 데 관심이 있으십니까?

• 가격: $75,000
• 위치: 와바시, 인디애나
• 연락하다: Paul Hayden, 인디애나 랜드마크; [email protected]